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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10
[신간 / '대표님, 보안은 IT가 아니라 경영입니다'] "미토스 쇼크, AI 해커 시대 CEO가 알아야 할 보안의 모든 것"
25년차 김인순 보안전문 기자와 종합 정보보호 전문기업 정은아 대표가 공저한 '보안 진실'세계 최대 물류회사인 A사는 2017년 악성코드 공격을 받아 세계 IT 시스템이 먹통됐다. 약 4만5천 대의 PC와 4천여 대의 서버를 다시 설치해야 했고, 항만 운영이 중단됐다. 피해 규모는 수억 달러에 달했다. 이 사고는 단순히 서버가 멈춘 사건이 아니었다. 선박 운항이 지연됐고, 화물이 이동하지 못했으며, 고객 계약에도 큰 악영향을 미쳤다. 보안 사고가 기업 운영 전체를 멈춘 것이다.과거 기업은 시장 변화에 적응하지 못하거나 제품 경쟁력을 잃어 망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상황이 달라졌다. AI 및 디지털 시대에는 단 한 번의 보안 사고가 기업의 존폐를 흔든다. 랜섬웨어 공격으로 공장이 멈추면 하루 수백억 원의 생산 손실이 발생한다. 개인정보가 유출되면 고객은 회사를 떠난다. 주가는 급락하고 집단소송이 이어진다. 협력사와의 계약도 끊어진다. 이 모든 것은 IT 부서 혼자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사고는 기술에서 발생하지만 피해는 경영에서 나타나기 때문이다.25년 경력의 보안·소프트웨어 전문기자 김인순과 보안 솔루션 기업 수산아이앤티 정은아 대표가 신간 '대표님, 보안은 IT가 아니라 경영입니다'를 출간했다. 저자들은 "대부분의 경영자가 보안을 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정작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무엇을 얼마나 해야 하는지는 전혀 모른다"며, "사이버 위협의 속도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빨라진 상황에서, '우리가 당하겠어'라는 착각이야말로 가장 비싼 대가를 치르게 하는 원인"이라고 경고한다."기업부터 공공기관까지 속수무책, 해킹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책은 해킹이 정교한 첨단 기술보다 지극히 단순하고 치명적인 '기본의 부재'에서 출발한다고 지적한다. 해커들은 특정 타깃을 수개월간 공들여 노리기보다, 자동화된 프로그램을 돌려 인터넷에 연결된 전 세계 서버 중 가장 허술한 곳을 침투한다. 실제 그동안 발생한 다수의 침해 사고를 보면, 그 경로에는 늘 관리되지 않은 허점이 존재한다. 예컨대, 퇴사자 및 외주 직원 계정 방치, 암호키 및 인증 체계 소홀, 기초 웹 취약점 악용같은 '기본'을 무시해 보안 사고가 일어난다. 즉, 해킹은 해커가 특별한 천재여서가 아니라, 기업들이 '편하게 들어갈 수 있는 문'을 열어뒀기 때문에 발생한다."중소·중견기업과 자영업자가 타깃이 되는 이유"많은 경영자는 "뉴스에 나오는 건 대기업 이야기"라고 치부하지만, 통계에 따르면 해킹 피해 민간기업 중 중소기업의 비중은 60%에 달한다. 특히 'AI 해커'는 대기업인지 중소기업인지 따지지 않는다. '무방비하게 열려 있는 곳'을 탐지해 들어갈 뿐이다. 이로 인한 피해는 대기업보다 우리나라 산업의 다수를 차지하는 중소기업, 중견기업, 자영업자들에게 더 치명적이다. 특히 많은 경우, 보안이 허술한 중소기업을 해킹해 얻은 내부 정보와 접속 계정이 더 큰 대기업이나 핵심 공급망을 뚫기 위한 '2차 공격 재료'로 악용되기도 한다.대기업은 법무·홍보팀 및 자체 자금으로 수습할 체력이 있지만, 중소기업은 과징금 부과 시 단 한 번의 사고로 연간 영업이익이 날아가거나 곧바로 파산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 랜섬웨어로 인한 영업 중단, 거래처 신뢰 실추, 법적 책임이 한꺼번에 터지며 기업의 영속성을 완전히 흔들어 놓는다. 해킹에 취약한 회사일수록 보안에 안일하다는 사실이 바로 AI 해커들이 노리는 지점이다.김인순 보안전문 기자 (출처 : 지디넷코리아)"해킹 방어, 이것만 알면 된다"저자들은 경영자가 복잡한 보안 기술을 다 알 필요는 없으며, 어느 수준까지 보안을 강화할지는 각 기업의 상황에 따라 선택할 몫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AI 해커가 현실화한 요즘에는 기업 대표가 보안을 단순히 기술 문제가 아닌 경영 의사결정의 문제로 바라봐야 한다. 고객 정보부터 서비스 연속성, 공급망, 내부 권한, 클라우드, 생성형 AI 사용에 이르기까지 기업의 모든 활동이 보안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저자들은 이에 따라 경영진이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 지적한다.▲우리 회사는 어떤 자산을 지켜야 하는가? ▲보안 사고가 나면 누가 책임지는가? ▲AI가 취약점을 찾는 시대에 기존 점검 방식만으로 충분한가? ▲보안을 비용이 아니라 경영 전략으로 보려면 무엇부터 바꿔야 하는가? 이들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야말로 이 책이 전달하는 핵심 메시지다."모든 책임은 CEO로 향한다"두 저자의 시선은 서로 다른 각을 겨눈다. 김인순 전문기자는 “AI는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는 도구이지만, 동시에 공격자의 능력도 키우고 있다”며 “이제 대표가 보안을 모르면 회사의 가장 중요한 리스크를 보지 못하는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 책은 보안 담당자를 위한 기술서가 아니라, 회사를 책임지는 사람이 보안을 어떻게 이해하고 판단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경영서”라고 설명했다.공동저자인 정은아 대표는 “보안 사고는 어느 날 갑자기 터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오랫동안 방치된 의사결정의 결과인 경우가 많다”며 “대표와 임원이 보안을 어렵고 먼 이야기로 느끼지 않도록, 실제 기업 현장에서 마주하는 문제를 쉽게 풀어내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이 책은 보안 사고가 발생했을 때 기술 부서만 대응해서는 안 되는 이유와 또 CEO가 평소 점검해야 할 보안 질문, 그리고 AI와 클라우드 시대에 새롭게 생기는 위험과 보안 투자를 설득하는 방법 등을 경영자의 언어로 정리했다. 중소·중견기업 대표와 스타트업 창업자, 대기업 임원, 이사회 구성원, CISO, CIO, 보안 담당자, 홍보·법무·컴플라이언스 담당자에게 실질적인 지침(가이드)을 제공한다. AI 해커 시대를 준비하는 경영진에게 가장 현실적인 출발점인 셈이다.신간에 대해 임종인 전 대통령 사이버특보·안보특보(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명예교수)는 "복잡한 기술서가 아니라 예산이 없어도 오늘 당장 실행할 수 있는 실천 수칙과 정부지원 활용법을 경영자의 언어로 명쾌하게 풀어낸 생존 매뉴얼이다. 회사의 소중한 기술과 신뢰를 지켜야 하는 모든 중소기업 경영자의 필독서"라고 짚었다.이준호 한국CIO포럼 회장이자 한국화웨이 CSO(부사장)는 "30여 년간 CIO와 CISO, 그리고 CSO로 현장에서 깨달은 것은 보안은 특정 부서나 전문가의 일이 아니라 CEO의 경영 책임이라는 사실이다"면서 "보안은 비용이 아니라 기업의 신뢰를 지키는 투자다. 기술이 아니라 사람과 조직, 그리고 리더십의 문제다. 이 책이 많은 경영자들에게 ‘보안은 IT팀 일이 아니다’라는 중요한 깨달음을 전하고, 더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기업을 만드는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진수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회장은 해킹이 일상이 된 시대에 이 책은 중소·중견기업 대표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최고의 경영 지침서라면서 "다소 복잡하고 난해할 수 있는 최신 해킹 사례들을 비전문가의 눈높이에 맞춰 명쾌하게 풀어냈다. 경영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이 책에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리더의 지혜를 발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동식 케이웨더 대표는 "실제 중소기업 대표로 이 책을 읽으며 보안을 그저 IT 부서의 기술적인 업무나 단순한 지출 비용으로 생각해온 자신을 반성했다"면서 "생성형 AI와 고도화된 사이버 위협이 일상화되면서, 보안은 기업 영속성을 좌우하는 가장 치명적인 ‘경영 리스크’이자 대표가 직접 결단해야 하는 ‘최종 책임'의 영역임을 절감한다. ‘어제의 보안’에서 벗어나 ‘오늘의 생존 체력’을 기르고 싶은 경영자라면 꼭 한 번 읽어보시기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정은아 수산아이앤티 대표"아래는 책에 나오는 시선을 끄는 문장들이다.""해커들은 이런 구멍을 찾는 데 혈안이다. 부잣집에 들어갈 수 있는 구멍은 다크웹에서 억대 가격에 거래되기 때문이다. 취약점 자체가 돈이며 무기다. 그런데, 이제 AI는 하룻밤에 수만 건의 구멍을 찾는다. 보안 교육을 받은 적 없는 사람이 AI에게 ‘이 프로그램 약점 찾아줘’라고 입력하면, 다음날 아침 침투 방법까지 완성된 결과물이 기다리고 있다. 구멍만 찾아주는 게 아니라 어떻게 하면 잘 이용해 그 틈으로 진입할 수 있는지 방법까지 알려준다. (15쪽)""사이버 공격을 당하면 대기업과 다른 결말이 기다린다. 대기업은 법무팀이 대응하고, 홍보팀이 수습하며, 다음 분기 실적으로 만회한다. 중소기업은 다르다. 핵심 기술이 유출 되면 시장에서 경쟁력을 상실한다. 고객 정보가 유출되면 과징금이 나온다. 매출의 몇 배가 되기도 한다. 서버가 랜섬웨어로 잠기면 며칠간 영업이 멈춘다. 납기를 못 맞추고, 계약이 깨지고, 신용이 무너진다. 거래처가 떠난다. 이 모든 일이 동시에 벌어진다. (17쪽)""성형외과가 해킹을 당하면 무엇이 유출되는가. 이름과 전화번호만이 아니다. 수술 전후 사진이다. 환자가 어떤 부위를 어떻게 수술했는지, 얼굴과 신체의 변화가 고스란히 담긴 사진이다. 실제로 국내 성형외과 해킹 사건에서 환자들의 비포 앤 애프터 사진이 유출돼 온라인에 유포된 사례가 있었다. 피해자들이 입은 피해는 통장 잔액이 아니라 일상이었다. (30쪽)""보안은 사람의 문제이기 이전에 구조의 문제다. 그리고 구조를 만드는 것은 경영의 몫이다. 경영지원실 막내에게 회사의 운명을 맡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바꾸지 않는다면, 그 선택의 결과는 결국 회사 전체가 치르게 된다. (45쪽)""해킹을 100% 막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도 완벽한 보안은 없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현실적인 목적은 무엇인가. 자전거 자물쇠를 생각해보자. 작정하고 공구를 가져온 도둑이라면 자물쇠도 끊을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도둑은 그렇게 하지 않는다. 자물쇠 없는 자전거가 옆에 있으면 그쪽으로 간다. 자물쇠의 목적은 완벽한 방어가 아니다. ‘이 자전거는 귀찮다’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53쪽)""법은 서버를 처벌하지 않는다. 장비를 문책하지도 않는다. 결국 책임은 의사결정을 한 사람, 또는 해야 했던 사람에게 향한다. 법은 시스템이 아니라 도장 찍은 사람의 책임을 묻는다. 대표는 사고를 직접 일으키지 않았더라도, 충분한 통제를 갖추도록 했는지, 필요한 예산을 반영했는지, 관리 체계를 운영했는지, 반복적으로 점검했는지에 대해 설명해야 한다. ‘나는 IT를 몰라서 몰랐다’는 말은 책임을 줄여주지 못한다. 오히려 경영자로서 위험을 관리하지 않았다는 고백처럼 들릴 수 있다. (63쪽)""완벽한 보안은 없다. 하지만 기본을 지키는 것과 아무것도 안하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사고는 준비된 회사와 그렇지 않은 회사를 구분하지 않는다. 단지 취약한 곳을 먼저 찾아갈 뿐이다. (107쪽)"출처 : 지디넷코리아(https://buly.kr/1RGx6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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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22
수산아이앤티, PQC 전환, 암호 변경 넘어 SSL VPN·SWG 중심 접속 보안 강화해야
양자컴퓨터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차세대 암호 체계인 양자내성암호(PQC) 전환이 보안 업계의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수산아이앤티는 PQC 시대에 대비하려면 단순한 암호 알고리즘 교체에 그치지 않고, 외부 접속 구간과 암호화 트래픽을 통제하는 '접속 보안' 전략을 병행해야 한다고 밝혔다.PQC는 양자컴퓨터 환경에서도 기존 암호 체계의 보안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된 암호 기술이다. 현재 주요 인터넷 보안 체계에 쓰이는 RSA, ECC 기반 공개키 암호 알고리즘은 향후 대규모 양자컴퓨터 환경에서 해독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공격자가 암호화된 데이터를 미리 수집한 뒤 미래에 양자컴퓨터로 해독하는 HNDL(Harvest Now, Decrypt Later) 위협이 대표적이다. 금융이나 공공 기관처럼 장기간 보호해야 하는 중요 데이터를 보유한 조직일수록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수산아이앤티는 성공적인 PQC 전환을 위해 VPN, TLS, PKI, 인증서, API, 관리자 접속 구간 등 공개키 암호가 적용된 자산을 식별하고 단계별 로드맵을 수립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우선 검토 대상으로는 SSL VPN을 제시했다. SSL VPN은 외부에서 내부 시스템으로 들어오는 핵심 접점이므로 사용자 인증, 단말 신뢰성 검증, 정책 기반 접근 제어를 통합하는 접속 보안 게이트웨이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기존 암호 방식과 PQC 알고리즘을 함께 쓰는 하이브리드 PQC 기반 TLS 키 교환을 적용하면 호환성을 유지하면서 전환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내부 사용자와 시스템 간 통신 영역에서는 SWG(Secure Web Gateway)의 역할이 중요해진다. SWG는 PQC 환경에서 암호화 트래픽에 대한 가시성을 확보하고, 정책 기반 접근 제어로 안전한 접속 환경을 조직 전체로 확장하는 기능을 맡는다.수산아이앤티의 가상사설망 솔루션인 'eWalker SSL VPN'은 인증서, OTP, 생체인증 등 다양한 인증 방식과 AD, LDAP, RADIUS 연동을 지원한다. 접속 단말의 보안 상태를 사전에 점검해 안전한 원격접속 환경을 제공한다. 키 협상이 필요한 통신 및 사설 인증서 영역에 대한 PQC 적용 개발을 완료해 차세대 암호 환경 전환 기틀을 마련했다.유해사이트 차단 솔루션 'eWalker SWG'는 암호화 트래픽 가시성을 바탕으로 DLP, IPS, WAF 등 다양한 보안 솔루션과 연동된다. 생성형 AI와 SaaS, 클라우드 이용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생성형 AI 프롬프트를 통한 정보 유출 방지, 비인가 AI 서비스 통제, 암호화 트래픽 내 위협 탐지 등 지속적인 분석과 통제 기능을 제공한다.정은아 수산아이앤티 대표는 "PQC는 암호 알고리즘 교체를 넘어 접속 보안까지 통합 고려해야 하는 보안 체계의 전환 과정"이라며 "eWalker SSL VPN과 eWalker SWG를 중심으로 고객이 안정적으로 PQC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출처 : 데일리시큐(https://buly.kr/Csm67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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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6. 24
수산아이앤티, ‘디바이스 인증 서비스’ ISO/IEC 27001 인증 획득
수산아이앤티(대표 정은아)는 국내 주요 통신사에 제공하고 있는 ‘디바이스 인증 서비스(공유 단말 접속 관리 서비스)’가 정보보호 경영시스템(ISMS) 국제 표준인 ISO/IEC 27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24일 밝혔다.ISO/IEC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공동으로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 국제 인증이다. 정보보호 정책 수립부터 위험관리, 접근권한 통제, 보안 운영, 사고 대응 등 조직의 정보보호 관리 프로세스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수준을 충족한 기업에 인증을 부여한다.최근 기숙사, 오피스텔, 공유오피스, 학교, 숙박시설 등 다수의 이용자가 하나의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환경이 늘어나면서 공유 단말에 대한 인증과 접속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인증되지 않은 단말의 무분별한 접속은 서비스 품질 저하는 물론 계정 도용과 비정상 트래픽 발생 등 다양한 보안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이용자 식별과 접속 이력 관리, 트래픽 통제 기능을 갖춘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의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수산아이앤티의 디바이스 인증 서비스는 공용 PC와 공유 단말이 사용되는 환경에서 단말 인증과 접속 이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별도의 에이전트를 설치하지 않아도 인터넷 회선별 접속 단말을 식별하고 트래픽을 제어할 수 있으며, 자체 개발한 대용량 트래픽 분석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수산아이앤티는 디바이스 인증 서비스 관련 특허를 비롯한 다양한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며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또한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국내 주요 통신사에 20년 이상 서비스를 공급하며 시장에서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ISO/IEC 27001 인증 획득으로 해당 서비스의 정보보호 관리체계와 운영 프로세스가 국제 기준에 부합한다는 점도 공식적으로 검증받게 됐다.정은아 수산아이앤티 대표는 “인터넷 이용 환경이 다양해질수록 공유 단말에 대한 체계적인 인증과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수산아이앤티는 국내 1위 SSL 가시성 솔루션 ‘ePrism SSL VA’를 비롯해 유해사이트 차단 솔루션 ‘eWalker SWG’, 생성형 AI 게이트웨이 ‘eSafe AI’, 국가 망 보안체계(N2SF)에 대응하는 업무용 SaaS 보안 통제 솔루션 ‘eWalker SSG’, 악성메일 모의훈련 서비스 ‘제로피쉬(ZeroPhish)’ 등을 공급하며 통합 보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생성형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증가하는 정보 유출과 다양한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AI 기반 보안 기술 고도화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출처 : 데이터넷(https://buly.kr/G3FZrv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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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6. 20
수산아이앤티, 생성형 AI 프롬프트·첨부파일 전송 내용까지 분석한다 'eWalker DLP'
▲수산아이앤티 ‘eWalker DLP’ 솔루션생성형 AI와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이 업무 환경의 중심으로 자리 잡으면서 기업 문서가 이동하는 범위와 활용 방식이 급격히 확대되고 있다. 과거에는 PC와 파일 서버에 저장된 문서를 보호하는 것이 문서보안의 핵심 과제였다면, 이제는 SaaS와 클라우드, AI 서비스까지 포함한 데이터 전 생애주기 관리가 새로운 과제로 떠올랐다.특히 챗GPT(ChatGPT)와 제미나이(Gemini) 등 생성형 AI가 기업 내부 문서를 검색·요약·분석하는 환경이 확산되면서 보안 업계는 기존 DRM 중심의 문서보안 체계에서 데이터 식별과 분류, DLP, DSPM, AI 거버넌스를 결합한 통합 데이터 보안 체계로 진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문서보다 데이터, 보안의 무게중심이 바뀌고 있다기업들은 문서보안 시장의 무게중심이 ‘데이터’ 자체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생성형 AI와 SaaS 환경에서는 문서 파일보다 데이터의 이동과 활용 과정이 더 중요한 보안 대상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AI 프롬프트 창에 데이터를 복사·붙여넣기 하거나 웹으로 업로드하는 비정형 데이터 유출은 기존 DRM으로 막기 어렵기에 실시간 콘텐츠 인식과 데이터 이동 통제가 가능한 DLP 중심의 접근이 중요해지고 있다. 실제로 생성형 AI 환경에서는 문서가 암호화돼 있더라도 사용자가 내용을 복사해 AI 서비스에 입력하거나 파일을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정보가 외부로 유출될 수 있다.특히 ChatGPT와 제미나이 등 생성형 AI를 업무용으로 활용하는 경우가 증가하면서 기업들은 데이터가 어떤 경로로 이동하는지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통제할 수 있는 체계 구축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수산아이앤티는 “생성형 AI 활용이 확산되면서 업무 자료와 고객 정보, 기술 문서 등이 다양한 AI 서비스로 전송될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AI 환경까지 보호 범위를 확대하는 AI-DLP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데이터가 어디에 저장돼 있는지, 누가 접근하고 있는지, 어떤 AI 서비스가 이를 참조·활용하는지 파악하고 통제하는 것이 새로운 보안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생성형 AI가 만든 새로운 보안 과제, 수산아이앤티 ‘eWalker DLP’로 대응수산아이앤티의 네트워크 정보유출방지(DLP) 솔루션 ‘eWalker DLP’는 생성형 AI부터 이메일, 클라우드까지 다양한 정보유출 경로를 통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기업과 기관의 중요 정보와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수산아이앤티의 'eWalker DLP’는 네트워크를 통해 이동하는 개인정보와 기업의 중요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보안 정책에 따라 탐지·차단함으로써 정보유출을 사전에 예방하는 보안 솔루션이다. 특히 생성형 AI 환경에 대한 대응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이메일·클라우드 중심의 정보유출 방지를 넘어 생성형 AI 환경까지 통합적으로 분석·통제함으로써 AI 활용과 정보보호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보안 체계를 제공한다.‘eWalker DLP’는 ChatGPT, Copilot, Gemini, Claude, Perplexity, DeepSeek, Grok, CLOVA X 등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를 지원하며, 사용자가 입력하는 프롬프트와 AI의 응답 내용, 내부문서의 첨부파일 전송까지 분석해 개인정보, 프로젝트 문서, 기술자료, 영업기밀 등 중요 정보가 생성형 AI 서비스로 전송되는 행위를 탐지하고, 보안 정책에 따라 차단하거나 로깅한다.또한 개인정보 검출, 키워드 기반 탐지, 정책 위반 정보 식별 기능을 제공해 조직별 보안 정책에 맞는 세밀한 통제를 지원하며, 상세 로그와 리포트를 제공해 보안 감사와 사후 대응 체계 구축에도 활용할 수 있다. AI 기반 문맥 분석 기술을 결합한 지능형 DLP로의 고도화도 예정돼 있어 생성형 AI 환경에 대한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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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4. 13
수산아이앤티, ‘2026 파트너스데이’ 개최, AI·SaaS 보안 기술 공개·파트너 협력 강화
▲‘2026년 수산아이앤티 파트너스데이’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수산아이앤티(정은아 대표)는 2026년 4월 9일부터 11일까지 일본 구마모토현 시라누히CC에서 주요 파트너사를 초청해 ‘파트너스데이 2026’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주요 파트너사 40여 곳이 참석했으며, 수산아이앤티는 2025년 사업 성과, 2026년 사업 전략 및 추진 방향, 주요 보안 기술 세미나 등을 공유하며 파트너십 강화에 나섰다.특히 이번 파트너스데이에서는 AI 및 클라우드 확산에 따른 보안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기술 중심의 세미나가 함께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N2SF 대응 전략, SaaS 보안 통제 솔루션 ‘eWalker SSG’, 생성형 AI 보안 솔루션 ‘eSafe AI’ 등 주요 신제품 및 기술 방향이 소개됐다.또한 AI 기반 데이터 보호 기술로 ‘eWalker DLP’의 OCR(문자인식) 기능이 공개됐다. 해당 기술은 이미지 내 개인정보 및 중요 키워드를 자동으로 추출·분석·로깅하고 필요 시 차단까지 수행할 수 있으며, 기존 네트워크 DLP에서 한계로 지적됐던 이미지 기반 정보 탐지의 어려움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이와 함께 SaaS 환경에서의 접근 권한 통제 및 이용 내역 로깅을 지원하는 ‘eWalker SSG’, 생성형 AI 사용 과정에서 내부 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한 프롬프트 및 첨부파일 통제 기능을 제공하는 ‘eSafe AI’도 함께 소개되며 실질적인 보안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수산아이앤티 정은아 대표이사는 “보안 환경이 AI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가운데,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수산아이앤티는 기술 혁신을 기반으로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파트너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출처 : 데일리시큐 (https://buly.kr/7x8Ji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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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4. 07
수산아이앤티, 키사이트와 ‘엑시드 기술 파트너십’ 체결
▲수산아이엔티 정은아 대표(왼쪽)와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 타란 싱 부사장이 기술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국내 통합 정보 보안 기업 수산아이앤티가 키사이트테크놀로지스와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시큐리티(NAS) 엑시드 기술 파트너 프로그램(Xceed Technology Partner Program)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발표했다.이번 파트너십은 점점 복잡해지는 네트워크 환경에서 네트워크 가시성을 강화하고 보안 성능을 검증하기 위해 전략적 협력을 공식화한 것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키사이트의 네트워크 가시성 및 보안 테스트 솔루션과 수산아이앤티의 보안 솔루션을 통합하여 고객에게 포괄적인 고성능 솔루션을 제공하게 된다.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시장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공동 기술 가이드 및 가치 제안을 수립하기로 했다. 또한 지속적인 제품 및 서비스 교육을 통해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고, 실제 사용 사례 검증에도 공동으로 참여한다. 양사는 이를 통해 공공, 금융, 통신, 기업 고객이 정밀한 네트워크 가시성을 확보하고 실시간 보안 성능 검증이 가능한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키사이트와 수산아이앤티는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분야의 신기술 트렌드와 서비스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서도 협력한다. 엑시드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 통찰력과 고객 피드백을 지속적으로 공유함으로써, 급변하는 현대 네트워크 환경과 진화하는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솔루션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수산아이앤티 정은아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글로벌 NAS 기술 기업인 키사이트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해외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통합 네트워크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다"며, "키사이트와의 공동 영업 및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접근성을 높여 비즈니스를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키사이트 가시성 사업부 타란 싱 부사장은 "양사의 기술 통합을 통해 향상된 네트워크 가시성과 보안 테스트 역량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점점 복잡해지는 보안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출처 : 아이티비즈 (https://buly.kr/74YTsx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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